한국의 술 막걸리
한국의 술(1편 막걸리) 비가 오는 날에는 왠지 모르게 막걸리 한잔에 파전을 생각한다. 한국에서 즐겨 먹는 막걸리에 대해 알아보자 막걸리는 한국의 전통 주로, 탁주나 농주 라고도 한다. 보통 쌀이나 밀에 누룩을 첨가하여 발효 시켜 만든다. 쌀 막걸리의 경우에는 쌀을 깨끗하게 씻어 물기가 거의 없는 고두밥을 지어 식힌 후 누룩과 물을 넣고 2주 정도 빛과 공기를 차단한 상태에서 발효 시키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 막걸리 알콜 도수는 통상 5% 내외 정도이며 만드는 곡류의 종류에 따라 그 맛과 향이 크게 달라진다. 발효가 완료된 술을 거르는 과정에서 맨 위층의 술을 동동주, 아래 부분에 형성된 술을 통상 막 걸러 먹는다 하여 막걸리라 한다. 한국의 막걸리는 민족의 역사와 한이 같이한 술로 아직도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요즘 젊은 층에서는 과일 등을 넣어 다양하게 만들어 마시고 있다. 오늘같이 비가 주룩주록 내리는 날에는 역시 막걸리 한잔이 최고인 것 같다.